Wednesday, August 17, 2011

sewing jergey dress




2 comments:

Anonymous said...

이것도 너가 만든 옷인거임? 대단하다.. 나도 하나 만들어주삼.. ^^
-주영-

Unknown said...

응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만들어 입고 있어.^^ 요즘 옷들이 터무니없이 비싼 거 같아서, 자급자족하고 있는 중, 헤헤.